누가 안짤릴 것인가?

매일매일 잡설 2018. 2. 7. 21:03 Posted by e-rown

GEM 해산을 유출(?)한 기사에 따르면 다른 팀들도 셔플 및 재편이 있을거라는 말이 있었고, 우선은 와스타는 제외된다는 확인을 운영측에서 해줬다.


현재의 와스타는 지금 라인업을 유지하는게 최상이고 기세가 너무 좋아서 변화를 줬다가는 기껏 모아놓은 인기가 날아갈 수도 있으니 건들지 않는게 좋을 수밖에 없다. 도쿄에서 최근 공연장 800~1200 정도 되는 규모는 완매할 정도까지 올려놨고 아이스토의 유일한 흑자 그룹이자 희망이다.


이렇다보니 결국 셔플이란게 GEM의 기존 멤버들 중 일부를 스파가와 치키파로 넣는 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제일 크지 않을까 싶다.


며칠전에 스파가의 3기 중 오자와 루나가 갑자기 졸업했는데 그것도 이런 흐름의 일환으로 보이고. 이쪽 프로듀서는 일을꾸며나갈때 디테일은 몰라도 대충 어떤 식으로하겠다는걸 보여주면서 가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우선 자세한 내막을 볼 수 없으니 드러난 모습만 멤버들 하나하나 짚어보면....


카나자와 유키 - 블로그 글도 제일 많이 올리고 트위터도 가장 왕성하게 쓰는 중. 이런저런 조건을 따져보면 그룹 해산후 고향에 돌아갈것도 같은데 얼마전 링쿠의 야마키 아야노와도 따로 만나고 하는걸보면 활동을 이어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리더다보니 마지막 수습과 가는길을 정리하고 가는걸지도 모르겠고. 예측이 안됨.


이토 치사미 - 크게 필요한 재원은 아닐것도 같은데 오늘 치키파의 리더 세키네 유나와 따로 만난걸 보니 치키파로 갈 가능성을 생각하게 됐다. 아무래도 GEM 멤버들 중에 치키파로 뺀다면 이미지상 치사미와 쥬린이 제일 가깝지 않을까도 싶고 현재 치키파에 다소 부족안 보컬 인력 보완으로도 마린 돌아오기 전까지는 쓸수 있겠고.


모리오카 유 - 성실하고 영리하다는 점이 이런 시기에 그렇게 유효할 수 없을거라 생각해서 탈락을 예상했는데 치사미, 히라리랑 붙어다니는걸 보니 또 모르겠다. 


미나미구치 나나 - 카나자와급으로 왕성하게 블로그도 쓰고 트위터도 쓰는데 거의 리더급으로 팀을 챙겨온 터라 역시 모르겠다. 어느팀으로 가도 이상할게 없고, 다시 과거 팀, 현재의 오사카 춘하추동으로 간다한들 이상할게 없어보인다. 그라비아로 한번 재미를 본 기억이 있기때문에 스파가로 넘겨서 아사카와 나나 이후 별 힘을 못받는 스파가 그라비아계를 강화시켜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있다.


쿠마시로 쥬린 - 모르겠다. 레슨은 열심히인데. 굳이 간다면 치키파. 


다케다 마아야 - 회사에서 자를리는 없다. 최소한 스파가로 넣거나 혹은 솔로로 빼도 놀랄게 아니다. GEM의 인기에 80%는 마아야 지분이었는데다가 팀이 해산한다고 사라질 팬들도 아니다. 


오구리 카코 - 오피셜한 이야기 외에 별다른 발신이 없는 상황이다. 


히라노 사라 - 마찬가지. 자신의 생일 언급 이외에 말이 없다. 


니시다 히라리 - 해산 발표후 개인 트윗을 가장 많이 발신 중인데다가 회사차원에서 야후 뉴스로도 계속 올려주고 있다. 스파가로 넘어가서 유메리 - 히라리 콤비로 시너지를 끌어낼 가능성도 있는만큼 잘리진 않을걸로 보인다. 



마아야와 히라리는 회사에서 내보낼 가능성이 가장 적은 1순위와 2순위. 스파가와 치키파에 남는 티오를 생각해보면 스파가에 1~3명, 치키파는 2명 정도, 맥시멈 5명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4명은 날라갈텐데, 이미 운명은 정해져있을거고 발표가 3월 25일이나 31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