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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나온후 아이돌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나온 논픽션 다큐
중년순정이야기 - 지하 아이돌을 사랑한 -
주인공은 53세 키요짱.
그가 향하는 곳은 아키하바라의 한 공연장. 아키바 드럭 & 카페
키요짱이 보러간 팀은 카타모미소녀
그 중 1오시는 코이즈미 리리오
천사의 미소 - 리리오.
원을 만들어 믹스하는 모습. 익숙한 광경이다.
공연 후 물판. 익숙한 광경이다.
인스탁스 체키 촬영. 익숙한 광경이다.
체키 촬영후 악수. 익숙한 광경이다.
체키들. 익숙한......
키요짱의 단체 사진.
아.... 이 이후는 눈물나서 못올리겠음.
열심히 응원하던 아이돌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와닿는 부분이 많다. 키요짱뿐 아니라 리리오와 인터뷰가 수록되 양측의 입장에 대한 견해가 흥미롭게(가 아니라 내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그리고 마지막엔 졸업.
여튼 결론은 눈물.
이 감성에 공감하면 아이돌 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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