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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죠시류의 음악 디렉터로 활동하고 계시지만 이번 쥬스쥬스 앨범에 참여했다고 트위터로 홍보를 하시기에 찾아봤다.

7月15日発売、Juice=Juiceのアルバム "First Squeeze!"に「生まれたてのBaby Love」「鳴り始めた恋のBELL」が収録されてます。
7월 15일 발매, Juice = Juice의 앨범 "First Squeeze!"에 「生まれたてのBaby Love」「鳴り始めた恋のBELL」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生まれたてのBaby Love는 신곡. 


鳴り始めた恋のBELL는 音楽ガッタス의 2007년 싱글을 다시 부른 곡이다.


두곡 다 편곡만 맡았지만 이 분 손을 거친 음악들은 올드한 감성이 살아있다. 80~90년 어귀의 Funk 리듬. 사실 그래서 찾아듣는걸수도 있다. 죠시류 음악의 담당 디렉터긴하지만 의외로 작곡한 작품 자체는 실리는 일이 참 적은 편이고, 전곡을 편곡하고 있기도 하다. 


그럼 작곡한 곡들은 뭐가 있을까?1


きっと忘れない、、、



Sparkle



月とサヨウナラ



恋愛エチュード



A New Departure



개인적으로 최고는 きっと忘れない、、、이고 이후 나온 작품 중에는 恋愛エチュード가 좋았다. 


의외로 작곡 비중이 죠시류 앨범에선 인트로 아웃트로를 제외하면 이정도다. 죠시류가 앨범을 4장, 싱글을 19개나 낸 팀인걸 생각하면 자기 욕심 채우지 않고 좋은 작품을 내기위해 노력한다는 인상이 강하다.


마무리로 동방신기의 곡의 리믹스를 했던걸 걸어본다. 이분 리믹스 할때마다 기막힌 작품을 내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아마 에이벡스라서 기회가 있으셨던듯.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Royal Mirrorball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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