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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야마다 나나 오디션에 뽑힌 16세의 우에무라 아즈사(上村梓)



아레나 투어 오사카성 홀 공연에서 발표되었다.


카네코 지배인과 야마다 나나 본인이 나와서 소개를 하며 급 주목을 받는가 싶더니...



하루도 안되 팬들이 털어버림.


이정도면 그냥 포스트 미루키급.

운영은 미루키급 스루를 보여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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