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감상평

아이돌 이야기 2014. 6. 7. 23:33 Posted by e-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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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순위는 이런데, 관심있던 멤버들만 코멘트.


1위 와타나베 마유 
2위 사시하라 리노 
3위 카시와기 유키 
4위 마츠이 쥬리나 
5위 마츠이 레나 
6위 야마모토 사야카 : 일년동안 그라비아 쏟아낸거, 두팀 오간거 생각하면 이정도보단 높았어야 하지 않나 싶지만, 따져서 어쩌겠나, 돈안쓰는 남바 팬들을 탓해야지.

7위 시마자키 하루카 : 짧고 좋은 코멘트라서 좋았다. 딱 이 캐릭터다. 시오시오 거리긴하지만, 그렇게 욕할만큼 별로인 악수회를 구사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대만 없애고 가면.
8위 코지마 하루나 
9위 다카하시 미나미 
10위 스다 아카리 
11위 미야와키 사쿠라 : 그래도 10위권엔 들줄 알았는데 약간 아쉽다. 사쿠라 흡수력이라면 어디가서 빠질 급이 아니긴한데. 그래도 3년동안 엄청 뛰고 있는거보면 괜히 뿌듯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
12위 미야자와 사에 
13위 요코야마 유이 
14위 이코마 리나 : 현재 최대 논란이다. 악수회에서 혼자 1000장도 제대로 못판다는 비난 앞에 4만장의 투표는 의문이라는 말이 오갈 정도. 노기자카 팬들 성향상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가 타 멤버의 지지로 이어지지 않는 면이 큰데도 4만표는 어디서 왔는가가 의문으로 남는다. 여튼 다음 타자는 시라이시나 니시노 나나세가 됐으면 좋겠다. 그들의 4만표라면 충분히 현실성 있는 이야기.
15위 시바타 아야 
16위 카와에이 리나 

17위 마츠무라 카오리 
18위 와타나베 미유키 : 남바팬들이 그렇게 돈안쓰고 멤버들 저평가시키는데 일조한다고 말하지만 미루키 순위보면 또 그건 아닌것도 같다. 정견발표하는 내내 모두가 비난 일색이었던것도 이해할만한 일이다.
19위 키타하라 리에 
20위 이리야마 안나 
21위 코다마 하루카 
22위 미네기시 미나미 
23위 키자키 유리아 : 반대로 SKE 팬들이 의외의 멤버들을 척척 밀어준데 비해 유리아에 대해서는 너무나 신경을 안쓴다는 느낌. 급으로 치면 여기있을애가 아닌데.
24위 무토 토무 
25위 모리야스 마도카 
26위 다카죠 아키 
27위 토모나가 미오 : 텐토무츄 최고존엄의 위치에 올랐다. 번지점프같은것 좀 안뛰면 어떤가. 혼자 23000을 넘기는 표를 먹는건 미오 정도. 언더걸스나 올라오는것도 미오뿐이다.
28위 다카하시 쥬리 
29위 야마다 나나 
30위 오오야 마사나 
31위 다카야나기 아카네 
32위 가토 레나 

33위 후지에 레이나 
34위 후타무라 하루카 
35위 우메다 아야카 
36위 코지마 마코 : 텐토무츄 센터까지 밀어주고 있지만, 아직은 좀더 숙성이 필요한가보다. 실망이 이른것이 반응은 대체로 6개월에서 1년은 걸려서 나타나는 법이니 내년에는 확실히 선발로 들어가면 좋겠다.
37위 후루카와 아이리 
38위 타시마 메루 
39위 아나이 치히로 : 드디어 올라온 캡틴. 개인적으론 퐁코츠 캐릭터 사라지고 초반의 앳된 모습이 사라져서 조금 식은 멤버긴하지만, 차분한 대응으로 충성도높은 팬들을 꽤나 끌어들인것 같다.
40위 키노시타 유키코
41위 야구라 후코 
42위 오오타 아이카 
43위 시로마 미루 : 얘도 지금 여깄을 레벨이 아닌데. SKE의 키자키 유리아급의 대우다. 미루키 없애버리고 사야미루로 나가라는 요청도 심심치않다.
44위 이소하라 쿄카 
45위 타노 유카 
46위 이와나가 츠구미 
47위 사사키 유카리 
48위 모토무라 아오이 : 올라왔다. 아나이가 초반 캐릭을 극복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에 아오이는 초반 캐릭터를 거의 그대로 가져가면서 그 모습 그대로 커왔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후자가 좋다. 절대로 투샷회때 대응이 좋아서 이러는게 아니다.

49위 이와사 미사키 
50위 키모토 카논 : 저평가라고 유리아를 말하지만 카논에 비하면 양반이긴하다. 물론 살이 쪄서 이것도 감지덕지라고 해야할지도.
51위 오카다 나나 
52위 쿠라모치 아스카 
53위 이치카와 미오리 
54위 야마다 미즈호 
55위 후루하타 나오 
56위 오오바 미나 
57위 이시다 하루카 
58위 죠니시 케이 
59위 야부시타 슈 : 깊은 빡침을 어디 풀데도 없을거다. 어쩔수 없다. NMB 팬들이 그렇지 뭐.
60위 사카구치 리코 
61위 코타니 리호 
62위 니시노 미키 : 속보에도 없었고, 사실 기대도 안했겠지만, 텐토무츄 레귤러 방송의 최대 수혜자라는 점, 속보에 없어서 러시한 부분이 크게 작용했나보다. 되려 삼총사에서 가장 낮은 순위라서 마음이 편할지도.
63위 우치야마 나츠키 
64위 마츠오카 나츠미 

65위 나가오 마리야 
66위 이와타테 사호 
67위 무라시게 안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위 우메모토 마도카 
69위 야마우치 스즈란 : 개인적으로 작년 총선 DVD보고 미운털이 좀 박혔다. 
70위 마에다 아미 
71위 타나베 미쿠 
72위 요시다 아카리 
73위 야카타 미키 
74위 아비루 리호 
75위 사이토 마키코 
76위 오가사와라 마유 : 팬들이 의리를 매번 지켜선지 이번에도 권내로 들어와있다. 오가사와라의 최대 장점이라면 순위에 상관없이 만족을 한다는 점. 
77위 코바야시 아미 
78위 미야자키 미호 
79위 코마다 히로카 
80위 오오시마 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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