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TIF 天晴れ！原宿 앗파레 하라주쿠 - キミだけのワンダーランド 키미타케노원더랜드 Smile Garden 무대

 

Appare!!로 개명전 天晴れ！原宿 앗파레 하라주쿠의 상황.

 

난동현장이 사실 신규 진입에는 껄끄럽기도 하고 민폐도 심해서 보기는 안좋아보이지만 저 안에서 뛰어노는 오타들에겐 그런 놀이터도 또 없다. 2016 데뷔 후 キミだけのワンダーランド 키미타케노원더랜드 이 곡이 페스 현장의 간판 곡이 된 후부터 앗파레 하라주쿠는 이렇게 모인 오타들을 어떻게 구매층으로 연결 시킬것인지 계속 고민하며 이런저런 조치들을 취해왔다.

 

 

天晴れ！原宿 앗파레 하라주쿠 메이저 데뷔와 운영의 통제 시작

2019년 초부터 그나마 통제를 한게 저정도. 물론 스마일가든 뒷쪽이라 가드들이 안쪽만큼 경계하지 않는 위치다.

 

이런 이유로 최근의 무관객 공연이라거나 온라인 시기가 온 것이 앗파레에게는 팀 정비의 기회가 됐다. 강성 오타들이 무대 밑을 지배하면서 충분히 소비를 하지 않을 경우 팀은 위기에 빠지고 운영에 충분한 수입을 올리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당장 생각해도 그런 상태를 계속 유지하다 망한 팀들 몇개는 말할 수 있을 정도. 그에 비해서 이를 잘 이용해서 팀을 더 올려놓은 몇가지 경우가 있었다. 

 

멤버 하나가 확 떠서 신규 팬 유입이 많아지고 이를 통해 기존 팬들이 제어되는 경우가 최선의 흐름이었다. 그동안 쌓아온 기존 팀의 인기를 등에 업고 확장세가 증폭되면서 씬의 중심으로 향할 기회가 마련되는데 이런 분위기 전환은 반쯤은 운이긴 하다. 그래도 아직 포텐셜있는 멤버가 있는만큼 준비를 하고 이 시기가 풀릴때쯤에 무대 아래 분위기가 정리된다면 혹시나 기대를 해볼만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