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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아이돌의 네번째 싱글 Everything will be all right의 3번트랙 커플링곡으로 포함된 곡.

 

타이틀 곡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아이돌송의 텍스쳐를 따르는 곡의 분위기와 믹스와 콜이 들어가기 좋은 박자감덕분에 어느새 라스아이 공연의 간판곡으로 자리잡은 곡이다. 반대로 48쪽에서는 이런 곡이 왜 라스아이에게 주어졌는지 야스시에게 불만을 표하게 된 곡.

 

 

도입부는 캡사이신 믹스가 들어간다.

 

작곡가 太田貴之 오타 타카유키는 햐다인 (前山田 健一)이 소속된 프로듀서 집단 Five Eight Inc. 소속. 편곡에 평이 좋아 그동안 여러 편곡에도 참여하고 햐다인도 종종 편곡을 맡겼고, 자신의 곡을 최근 몇년사이 조금씩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기대할 부분이 많아보인다. 眩しすぎる流れ星 가 라스아이의 간판 곡 중 하나로 자리잡은만큼 이후 라스아이의 작업에서도 다시한번 등장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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