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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아모레카리나가 한참 활동하던 시기의 木崎千聖(키자키 치사토, 왼쪽)과 松本ももな(마츠모토 모모나) 2015년 사진.


현재 활동하고 있는 Chu-Z、WenDee、東京CuteCute、그리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듀오 JOONHO&GYUMIN를 발굴하고 키워낸 PaniCrew YOHEY는 2014년 여학생들이 보는 잡지에 오디션 주최를 알린다. 그리고 여기서 뽑은 멤버들로 만든 팀이 amorecarina 아모레카리나. 멤버들의 나이는 초중고생 이었던 2000년생부터 2005년생이었다.


그리고 도쿄, 나고야, 오사카에 지점을 두고 운영되었는데


아모레카리나 도쿄는 멤버 개개인의 학업을 위해 2018년 4월 26일 활동을 마감.

아모레카리나 나고야는 그 전에 해산

현재는 아모레카리나 오사카만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


어쨌든 도쿄나 나고야는 그다지 성공적인 운영이 되지 못하긴했다. 


하지만 현재 당시 멤버들이 반전을 일궈내고있는데, 갑자기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건 라스트 아이돌의 여파다.


어제 라스트아이돌 2기에서 키자키 치사토가 후지모토 미키의 ロマンティック 浮かれモード를 커버하면서 심사위원 판정의 완승을 거두고 센터를 차지하면서 하룻밤 사이 인기 급상승



라스트 아이돌 1기 인기멤버인 마츠모토 모모나가 아모레카리나 도쿄 캡틴 출신, 키자키 치사토는 아모레카리나 나고야 캡틴 출신. 이 팀 출신으로 일찌감치 아이돌 생활을 시작한 이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라스트 아이돌 1기 출신으로 슈크림 로켓으로 활동 중인 마츠모토 모모나는 처음으로 잡지 게제도 나오고 순항중. 슈크림 로켓의 담당 프로듀서는....아키모토 야스시다.



4월 18일 발매한 슈프림로켓의 싱글 君のAchoo!


오리콘 위클리 2위 찍고 라스트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줬다. 첫날 40766장, 한주간 58000장 판매. 같은날 발매된 하로의 Juice=Juice보다 많이 팔았다. 1위가 거의 15만장을 팔아치운 쟈니스의 Kat-Tun이었다는걸 생각하면 엄청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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