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통수 시리즈.

매일매일 잡설 2015. 8. 3. 05:35 Posted by e-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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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으나 그냥 하는 소리니.


1. 연구생 시절 촉망받던 그녀. 악수회 인기는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재밌었으니까. 다만 TV에 나오면서 서서히 이런 대응이 망가지더니 뜨고나서부터는 제대로 비난받기 시작했다. 애초부터 시오가 아니었지만 뜨고나서 제대로 변했다는 부분에서 초기 팬들은 다 빠져나갔다. 물론 TV에 잦은 출연과 좋은 이미지로 인기 자체는 높아짐.


2. 주력 회사에 소속될 예정이었을만큼 밝은 미래가 대기중이지만 그만둘 의사를 밝히며 이 계획은 그대로 종료. 프로듀서도 통수를 맞았다.


3. 아이돌로 그렇게 인기를 얻어놓고 인터뷰에서 자신은 아이돌이기보다 여배우로 불리고 싶다고 통수.


4. 초기 떠오르던 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댄스와 본격적으로 뜨던 시절의 이미지는 웃기는 애, 그리고 바보 이미지. 한 프로에 나와 자신은 예능에 나오는걸 좋아하지 않으며 바보 이미지가 싫었다고 발언. 심지어 춤에 관심이 없었다고까지.


5. 마지막 통수는 소속사 결정. 졸업 후에 그저 그렇게 사라질것만 같던 불꽃이지만, 이삭줍기 잘하는 회사와 딜을 했는지 졸업 전에 이미 들어갈 회사까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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