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차이케 프로레슬링

아이돌 이야기 2014. 6. 1. 07:51 Posted by e-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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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미호, 시마다 하루카, 우치다 마유미
카와에이 리나, 와타나베 마유, 요코야마 유이

아무리 짜고하는거라지만 프로레슬링도 몸을 격하게 써야하고 다칠 위험성이 있는건데, 이걸 소화해낸 애들도 대단하기도 대단하다. 본방보니 보통 몸을 날리는게 아니던데.


그리고 바위짱은 곧 인생역전의 아이콘이 될것 같다. 유코 졸업때 살짝 주목받고 마는가 싶더니 이런데까지 끌려나오고. 야끼니꾸 음식점도 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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