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은퇴할지 모르니 미유키 글을 빨리 써야겠다.
마토메 퍼옴.
http://www.akb48matomemory.com/archives/1000532599.html
기사 요약:
- AKB 멤버의 집에서 열린 회식때 미루키가 첫 눈에 반해 연상녀를 만나고 있던 후지타가 있던 LINE으로 접근.
- 전에 오사카에서 일이 있을때 NMB라이브에 갔던 후지타
- 미루키가 도쿄 근교에서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항상 머물고 있다.
- 사진은 3월 1일 오후 10시 후지타가 미루키의 아파트에서 나오는 장면
- 다음날 아침 미루키가 나오는 오후에도 다시 그 집으로 갔다.(후지타는 계속 멘션에 머무름)
- 후지타가 나와 편의점에서 샐러드, 음료2개등을 사고 다시 아파트로 돌아감.
- 그 다음날 후지타가 아파트 뒷문으로 돌아 세타가야 집으로 향하는 후지타에게 물어봤으니 횡설수설하며 부정.
사진에 나온 신발과 옷은 이렇게 저격당하고..
상대 남자는 후지타 부.
도쿄의대치과대 의학부 의학과의 학생모델
신장 181cm. 취미는 미식축구에 밴드 보컬의 이케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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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삿시, 미네기시건 때문에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말들이 아무래도 많은데,
이건 벌써 잡힌거만 세번째라 ㅋㅋㅋ 어쩔지 모르겠다.
첫번째 건은 멤버 4명이 연루되었던 편의점/호텔 사건.
이때 편순이 별명 획득.
요시다 아카리와 마츠다 시오리(졸업)은 호텔에서
와타나베 미유키와 콘도 리나는 편의점에서 팬을 만나다가 운영측에 걸려 징계.
하지만 미유키는 싱글에 한번 빠지는 징계후 광속 복귀.
요시다 아카리도 몇번 지나니 복귀.
콘도 리나는 복귀시켜줬는데 대응이 개판이라 나락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고 있고(이건 스스로 자초한게 크다)
마츠다 시오리는 그후 자취를 감추고 급기야 졸업.
두번째건은 과거 남자친구의 폭로로 나옴.
오디션 보기 전날에도 남자친구와 있었고
이후 극장공연하는 날에도 간간히 만났었다는 내용.
과거사라고 덮고 넘어감
그리고 이렇게 대형 떡밥을 투척해주시게 된다.
애가 인기도 좋은데 만사가 허술하다. 그 느리고 귀여운 말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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