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 멤버들의 해산 후 활동 + 뮤지컬 데스노트 西田ひらり 니시다 히라리 출연

 

 

연초에 시작해 전국을 도는 뮤지컬 데스노트에 니시다 히라리가 캐스팅됐다. 꾸준히 공연되고 있는 인기 뮤지컬이고 호리프로

 

츠가루 민요로 시작해 지역 대회 우승 - 아이돌 GEM 멤버 - 댄스&보컬 유닛 ONE CHANCE 멤버 의 경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인데 이제는 뮤지컬에도 나온다. 

 

사람 일이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는 하지만, GEM 해산 당시에도 회사 나와서 다른 아이돌 그룹에 들어가는 쪽이 이후 몇년간은 활동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회사에 머물렀고, 현재까지 왔다.

 

GEM의 전 멤버들의 해산 후 활동을 지금와서 보면

카나자와 유키 - 해산 후 야인생활 하다가 스파가 멤버로 다시 아이돌

이토 치사미 - 해산 후 고향으로 돌아가 나고야 아이돌 7☆3 활동, 이후 성우 유닛 BlooDye 가입 후 7☆3 졸업.

모리오카 유 - 해산 후 후쿠오카에서부터 연극 배우 활동.

미나미구치 나나 - 해산 후 오사카로 돌아가 로컬 아티스트 활동

쿠마시로 쥬린 - ONE CHANCE 멤버

오구리 카코 - ONE CHANCE 활동 탈퇴 후 개인 안무가 활동. 

다케다 마아야 - 솔로 활동 시작. 선뮤직으로 이적

히라노 사라 - ONE CHANCE 멤버 

 

그외 탈퇴 멤버

무라카미 라나 - 솔로 활동. 유니버설 뮤직 메이저 데뷔

이야마 마호 - DEAR KISS 활동.

 

뮤지컬 데스노트의 다이제스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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