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순발식때 모조리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열심히 보지도 않고 오히려 이유정이나 조아영 같은 국내 연습생들 데뷔를 기다리게 됐다. 48멤버들이야 돌아가면 바로 악수회나 이벤트 뛰니까 갈 수 있는 상황이고. 그다지 가지 않는 48 이벤트를 지금이라고 갈리 없다. 마침 일본 간 상황에 전국악수회 같이 갈 수 있는 이벤트에 시간이 맞는다면 갈수야 있겠지만.
이제 마지막판이라 적당히 투표만 열심히 넣고 있다. 막판에 넣는 픽의 이유는 만약 최후의 12인이 되서 2년 활동 후 일본 돌아가서 활동에 좋은 영향을 받아 이어갈만한 멤버로 정했다. 내 생각일뿐이니 여기 적어둔다.
무라세 사에 - NMB 2기. 선발에는 들어가고 있지만 그렇게 조명을 강하게 받아본적이 없는 멤버. 2기하면 데뷔부터 죠에리코 밀어주고 망하고 돌아와서도 죠 에리코 밀어주다 또 망하고. 한번속고 두번속고. 한국어를 잘한다는 특기는 초반에 한국말을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사야네가 있어서 안통하고 초반부터 인기는 사야네와 미루키가 독차지하던 팀 상황에서 버티고 버텨 중견급으로 팀을 뒷받침만 해오던 차에 아마도 지금이 최고 전성기로 넘어갈 수 있는 기회인 것으로 보인다. 나름 뽑아주려면 인생역전극이라도 펼칠 수 있는 멤버를 뽑아주는게 맞는것 같아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찍고 있다.
혼다 히토미 - 팀8 멤버 둘 중 하나 뽑는게 좋은데 시타오 미우라도 괜찮은 선택지고, 개인적으로 약간 더 스토리를 펼칠 수 있는 혼다 히토미쪽으로 가는 것뿐이다. AKB에서도 외부 활동 많고 로컬 레벨에서의 이벤트를 많이 다니는 팀이다보니 저평가되는 국면이 많아보여서 한국에서 뭔가 이루고 가면 금의환향 가능할 큰 그림까지 그려보는거다. 물론 이것도 망상. 지금도 팀8하면 오구리 유이밖에 생각 안난다.
2차때 다 썰려나간게 안타깝다보니 픽할만한 카드가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고, 전반적으로 관심을 끌어모을 키워드가 될만한 사쿠라나 나코는 안정세에 있다고 생각하다보니 선택지가 그렇게 좁혀졌다.
30명 중에 48멤버 10명 남았는데 누구누구 한두명 제외하고는 누가 되던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중. 오히려 10명밖에 안남아서 표 집중도가 너무 높아진 감도 없지 않다.
이럴거면 애초에 루머에 나온대로 한일 양국간 상대국 멤버에게 표를 줘서 반반 섞는게 오히려 나았을지도 모르겠고, 처음부터 투표때라도 반반을 강제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균형이란게 한번 무너져버리니 끝도 없고 섞어서 투표를 하고보니 9화를 보면 자기들끼리 서로 밀어내기 하는 모습도 적잖게 보였다는 생각이다. 나만 그렇게 봤을지도.
국내연습생은 누가되던 괜찮겠지만 강혜원김도아김민주김채원 정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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