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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가 협회 유튜브에 올라왔다가 지워진 영상에서의 참여자들 발언

 

쿠로사와히사코
- 아시하라씨는 X의 어카운트를 지웠습니다 (실제로 지운것은 블로그 뿐, X의 어카운트는 남아있음)
- 최근의 원작자들은 고집이 세죠
- 각본가와 원작자는 같은 작가니까 충돌해야 마땅하다
- 슬픈 원작대로 해달라는 사람들이 많다
- 원작대로라든가 무리 (한마디 한마디 만화대로 한다는 이미지로는 어렵다)

- 나는 원작자와는 만나고 싶지 않은 파, 내가 중요한 것은 원작이지 원작자는 뭐 관계 없으니까
- 트레이스에서는 작가는 자라지 않는다, 문화가 축소되어 간다. (그래서 변화한다)
- 각본가는 오리지날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 원작자는 누구도 탓하지 않았으면 했는데 세상이 대립구조를 만들어 슬프다. 이게 이번에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거. 자신의 작품이 두들겨 맞으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10배나 20배는 상처받는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눈물)

 

반 카즈히코
(히가시노 게이고씨에 대해서) 그런 놈을 만난 적도 없고 뭐라고 들은 적도 없다


발언자 불명
- 훌륭한 작품이 영상화하지 않음으로써 세상에 인지되지 않는 것은 안타깝다
- 발행 부수가 많아 착지점이 보이기 때문에 각본으로 쓰기 쉽다

(두 발언이 모순)


- 귀찮아

- 내 스타일 아니야
- 이해해 주시는 수밖에 없다.
- 아무도 나쁘지 않아, 어느 쪽이 나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シナリオ作家協会チャンネル】公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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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나리오 작가 협회 공식 채널

 

발언이 퍼지기 시작하자 조속히 계정을 닫는건 공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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