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みるアドレセンス - おしえてシュレディンガー

최근들어 회사의 펌프질로 인기몰이를 더 세게 하고 있는 유메아도의 신곡이 나왔는데, 음악이 심상치 않다.

음악만 두고보면 80년대 디스포풍의 충실한 계승. 복고풍의 편곡이 인상적이다. 완성도 높은 곡이 유메아도의 싱글컷 됐다는 점만으로도 좋게 평가해주고 싶다. 

2010년도 후반에 들어서는 이 시기에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축복인가 싶은 느낌에 시다 유우미와 오기노 카린의 모습이 담겨있는 뮤비는 보너스이다. 사실 뮤비도 무척 잘 찍었다.

작곡가는 志磨遼平 시마 료헤이

원맨밴드인 드레스코드를 하고 있대서 찾아보니 대체로 곡들의 편곡이 과거 지향적이면서도 현대적 해석에 능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