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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나 메탈 관련 아이돌팀들은 갈수록 수가 늘어 이제 아이돌 + 장르를 해서 공연을 열 정도까지 되었고, 각 지역의 락 페스티벌에도 심심치않게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비해 힙합을 하는 아이돌들은 이제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고 리리컬 스쿨과 함께 이를 끌어가던 라임베리는 히메와 히카루가 빠진 후 단독으로 공연을 하기 힘든 수준까지 집객력이 떨어졌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이전의 라인업으로 신주쿠 블레이즈를 가득 채울 정도까지 되었는데 납득 안가는 멤버 둘의 졸업 이후엔 팀의 생존을 걱정해야할 처지까지 온듯 하다.


그나마 남아있는 멤버 미리는 이제 제법 '랩퍼'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DJ Deckstream의 앨범에 참여곡은 둘이 함께 했지만 그걸 혼자 소화하는게 낯설지 않은 정도다. 


그래도 히메가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은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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