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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지마 미츠키는 졸업후 연극에 집중하고 활동을 지속하는 가운데


빨강 담당으로 신 멤버가 들어왔다.


이름은 와타나베 마유(渡邊真由). AKB의 그 마유유와는 발음이 같고 한자는 다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신멤버라기보다 같은 회사인 플래티넘 소속의 산미니의 멤버로 파렛트 겸임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첫 무대도 성공적으로 마침.




 정작 산미니의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은 좀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멤버별로 찍는것도 미리 참여하고 밑작업은 해두고 참여해서 그런지 별 위화감이 없다. 회사도 같으니.


그리고 리더도 유이치에서 히라구치로 바꾸어서 신 체제에 돌입했다.


키미지마가 나가서 생각보다 평범하게 잘 하고 있으니 파렛토도 조만간 안정을 찾을것만 같다. 저 마유치가 산미니 졸업하고 이쪽에 집중해주는편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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