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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발매되는 주간문춘에 실릴 기사라고 떡밥을 먼저 뿌렸다.



주인공인즉 AKB48 총선 2위의 카시와기 유키와 쟈니스의 테고시 유야



의혹은 2013년에도 한차례 있던 사이고, 테고시 유야는 그간 많은 여성 탤런트들과 염문을 뿌려와서 이번에도 거짓은 아닐거라는 의견과 사진의 합성 의혹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뭐가 뭔지는 모르겠다. 남바로 보냈다가 니가타로 보냈다가 왜이리 굴리나 싶긴했는데.


48팬들에게 테고시 하면 더 유명한 이야기는...




테고시를 쫓던 기자가 찍은 사진인데 여자가 알고보니 현재는 탈퇴한 키토 모모나였다는...이 사건.


니챤을 둘러보니 눈이 가는 글이 몇개 있는데..


そういや去年あたりからスノボにハマってるってゆきりん言ってたわ

(그러고 보니 작년부터 스노우 보드에 빠져 있다고 유키링 말하고 있었어)


これは張り込み系じゃなくて

スナップ流出系だから

だいぶ前だろうなあ

(이것은 잠복계가 아니고

스냅 유출계 이니까

상당히 전에 것이구나)


현재 같이 스키장으로 여행갔던 친구(라고 쓰고 배신자라고 부르는)에 의해서 유출되었다는 설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잇다. 역시 사방이 적..






별 상관은 없지만 요청에 의해 음악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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