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학교 시절 나 귀엽지 않아? 라는 말로 어린시절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인물
사실 이 사람은 인스타 계정을 공개하지 않고 친한 친구 30명만을 팔로워로 두고 있는 있었고
화제가 된 상황에 대해서 어머니와 이야기 나누는 채팅을 스토리로 올렸는데
팔로워중 누군가가 이를 공개

엄마 낳아줘서 고마워요
스스로도 상황을 알지 못합니다
얼굴은 자신없지만 왼쪽 눈의 점만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많이 들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사자의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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