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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바바밤비의 운영측이 트위터에 위 사진을 올리며 체키의 리셀러는 출금을 하겠다 선언하여 지금은 물건이 거의 다 내려간 상태다. 가격이 오르는건 아마도 미나토 미오의 높은 인기와 공연마다 체키판매의 수량이 한정되어 이후에도 구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겠지만, 나중에 현장이 열리면 그다지 의미가 있지는 않을 것같다. 그만큼 일찍부터 입문했다는 증거정도는 될 수 있겠지만.
사인체키에 닉네임이나 이름정도 적어주면 리셀할 생각을 안할텐데 그게 없었나 싶은 의문은 있다. 보통 현장에서 체키회를 하면 자신의 모습이 있기때문에 리셀은 거의 불가능하고, 단독샷을 찍었을때도 메세지와 닉네임이 있기때문에 여간해서 파는일이 없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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