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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작된 법정 공방이 이제 마무리됐다.
이런저런 흑역사가 있다고는 이런류는 흔하지는 않다.
전 멤버 A는 2018년 5월에 정식으로 고소를 시작. 2015년에 있었던 일부터 정리된 파와하라에 대해 정리해서 언론에도 알렸다.
그리고 이 건에 대해서 나카타 측과 디어스테이지 측은 "사실관계 진위를 떠나" 사죄와 배상을 할것을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이때 나카타측이 전멤버 A와 변호사들에 대해 명예훼손을 고소. 고소이유는 내용증명을 자신에게 보내지 않고 회사인 픽시브 감사와 픽시브의 모회사인 애니메이트사에 보냈기 때문.
결론은
전멤버 A의 나카타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일부 인용. 110만엔 지불명령
전멤버 A와 두명의 변호사에 대한 명예훼손은 기각. 전부 확정 판결.
재판을 받는 중 pixiv 대표에서 사임
이 일을 계기로 사내정치에서도 완전히 밀려 그와 그의 측근들은 모두 회사에서 물러나게 됐다.
픽시브를 애니메이트 산하에서 벗어나 독립시켜 글로벌로 나가려던 계획 또한 물거품이 됐다.
시작은 화려했다.
역사는 위 포스팅에 나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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