芦原妃名子 아시하라 히나코 사건 닛테레와 쇼가쿠간의 대립

 

섹시 다나카 원작자 급사
이례적 집필 역부족 반성
드라마화를 둘러싼 트러블인가

취재에 의하면...
닛폰테레비측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로
" 닛폰테레비는 아시하라 선생님의 의향을 쇼가쿠간측에서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은 것 같다"
"원작을 바꾸지 않았으면 하는 것을 각본가도 못 들은 것 같아 안타깝다"

 

닛폰 테레비측에선 문제의 원인을 쇼가쿠간 측에 있다고 발언.

정체 모를 프리 프로듀서의 인터뷰

각본가의 이름은 방송으로 최대한 숨기며 보호해주는 모습도 보임.

 

芦原妃名子さん巡る〝冷淡対応〟に批判　日テレが恐れる「コナン」「フリーレン」への影響

여기에 더해 닛폰테레비의 대응 부족의 여파가 더해지며

 

출판사인 小学館 쇼가쿠간이 저작권을 가진 컨텐츠 名探偵コナン 명탐정 코난과 葬送のフリーレン 장송의 프리렌에 대해서

 

팬들이 방송사를 바꾸라는 요구까지 이어지는 중

 

시청율이나 굿즈 판매, 이벤트에서 강한 상품성이 있는 컨텐츠들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더욱 주목받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