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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嶺のなでしこ2年目突入、今冬にメジャーデビュー(籾山ひめりコメントあり)

HoneyWorksがサウンドプロデューサーを務める10人組アイドルグループ・高嶺のなでしこが今冬にメジャーデビューすることが決定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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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嶺のなでしこ 타카네노 나데시코가 2023년 겨울 메이저 데뷔를 결정했다.

 

아이돌계에서 그다지 의미 없어진 몇가지 중 하나인 메이저 데뷔인데, 이제 한다고 한다.

 

데뷔부터 타이반에 나와도 특전회도 안하던 팀이었기 때문에 인디가 아닌줄 아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동안은 인디였다. 라스아이 시절부터 팀내 탑 3 인기를 구가하던 마츠모토 모모나의 힘으로 시작부터 인기팀이었던 타카네코이며, 그 인기가 타카네코 이후 더 크게 올라서서 이제는 아이돌계 탑급 티어를 자랑하는 인기 아이돌로 올라섰다.

 

이러면 라스아이때는 그정도 인기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도 아이돌계에서 손에 꼽는 멤버였다. 지금 시점으로 과거를 보면서 아니었을 거라는 추측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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