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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의 첫 피로가 유튜브에 떳다.

개인적으로 노래도 들을만하지만 전면에 내세운 라인업이 생각과 같아서 기분이 좋다. 지금 잘 나가는 애들을 전면에 내세우는게 정답이고 대중을 향한 노래라면 무조건 그래야했는데, 이제서야 아사카와 나나를 앞으로 끌어냈다.

전체적인 대형이 3명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포지션이다.

전통의 스파가 아이콘 아미타
새로 떠오르는 스파가의 얼굴 코우메 
천년에 한번 나온다는 동안 ** 나퐁

노래의 시작은 코우메 센터
노래 내내 아미타 중심으로 흐르고
마지막은 나퐁 센터로 마무리.

자주 언급하고 영상도 올리고 했는데 아사카와 나나도 GEM과 같은, 심지어 GEM의 스타팅 멤버였던 아이스토 3기생이라는 점에서 춤이나 노래에서도 그렇게 빠지는 멤버가 아니다. 그런 부분이 두드러지는 면이 없는 곡이라는게 아쉽긴하지만.

기라기라 레볼루션 - 이찻테야찻테 
판매량에서도 선방하면서 분위기도 좋은데 2016년 스타트도 좀 잘 끊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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