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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고


http://mdpr.jp/interview/detail/1505207


잡지 게제 스케줄만 11개. 단체로 찍은거 제외하고 단독만 이정도.



6월


週刊プレイボーイ (6/22発売号) ※浅川梨奈

「Smart 8月号」  ※浅川梨奈


7월

週刊プレイボーイ(7月27日発売号) ※浅川梨奈


8월

アサ芸シークレット(8月3日発売号) ※浅川梨奈

グラビアザテレビジョン vol.41 (8月11日発売号)※浅川梨奈

ヤングマガジン 2015年39号 [2015年8月24日発売]


10월


週刊ヤングマガジン(10月5日発売号)※浅川梨奈

別冊ヤングチャンピオン(10月6日発売号)※浅川梨奈

ヤングガンガン(10月16日発売号)※浅川梨奈

週刊プレイボーイ(10月19日発売号)※浅川梨奈

月刊ヤングマガジン(10月20日発売号)※浅川梨奈



6월 22일 발매한 주간 플레이보이가 공개된 후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인터뷰에 나온대로 이틀만에 트위터 팔로워 1200명 증가, 한달동안 3000명이 증가할 정도. 여기에는 인터넷 상의 여론에 1000년에 한명 나온다는 이야기도 한몫 단단히했다. 아이돌 스트릿 3기생으로 시작해서 이미 팬들사이엔 알게 모르게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것이 드러나면서 관심 폭발. 


이후 그라비아로 이름을 날리며 그렇게 좋아한다는 AKB48의 다카하시 미나미와 사시하라 리노까지도 이야기를 주고 받는 상황까지 오게됐다. 


잡지 게제의 경우 48 / 46 계열의 멤버들이 매주 매달 등장하고 점령하는 카르텔에 다른 팀들이 간간히 등장한다는 개념이었는데 아사카와 나나는 이것도 깨부시고 전면에 등장. 


영매거진 9월호 (8/22발매)의 경우 발매부터 2005년 이후 두번째로 인물로 표지 등장, 첫 등장에 앞뒤표지를 장식한건 35년 역사상 처음. 


동시에 팀도 살려냈다.


올해 이 친구 어디까지 가나 한번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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