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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에어라뷰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동 기간 동안 귀중한 의견이라고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민폐 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심한 언행이나 행동을 공공연한 장소에서 드러내 다른 고객에게 헤아릴 수 없는 괴로움이나 불쾌감을 안겨 아직 해소되지 않은 멤버의 정신적 고통이 있었습니다.
저희 고문변호사에게도 상담을 했는데 이번에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신중한 검토를 거듭한 결과 본의 아니나 아래 출입금지에 대한 보고를 드립니다.


이유
멤버, 스태프 및 다른 고객에 대한 위압적 태도, 마운팅 및 괴롭힘도 취할 수 있는 언동행동, 팬의 그만두기를 종용하는 행위, 특전회 방해, 영업방해, 협박, 악평을 퍼뜨려 주겠다는 등의 발언(형법 222조 제1항, 해악의 고지에 상당하는 사유), 위압적 태도나 언동, 에아유의 다른 고객에 대한 무리한 호객행위.
고객으로부터 거듭되는 해당자에 관한 클레임.
특전회의 줄을 무시하고 맨 앞줄에 끼어들어 직원에게 장시간의 민폐 행위.

특전회에서 직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허위 정보로 줄을 멋대로 부수는 행위
회장 직원, 이벤트 주최 직원에 대한 민폐 행위.
만취 상태에서의 이벤트나 특전회에의 참가.

 

고탄다의 라이브 하우스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고 회장에 입장해, 무리한 호객 행위를 실시해, 지적했을 때에 위압적인 태도로의 협박.

당사 규정 위반 등 


멤버가 싫어하는 행위 전반.
직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가이드라인, 이벤트 약관, 행사장 규정 등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
체키권, 사인권의 사용 기한에 대해서.
만취 상태에서의 특전회 참가.

멤버의 SNS 매너 위반.
집착한 코멘트.
탤런트, 운영 등의 비방 중상비판 협박으로 받아들여지는 코멘트 및 그에 동조 또는 유도하는 코멘트.


대응
에어라뷰 주최 출연하는 모든 라이브 이벤트 기타 전단 배포, SNS나 메일 등 인터넷 전송 등 모든 접촉이나 내방을 금지하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사내회의 협의 결과 이번 보고로 개선이 기대되지 않거나 피해가 확산되는 등의 경우에는 당사 고문변호사 위임, SNS 차단, 타 운영사 및 행사 주최자 보고 및 상담, 경찰 상담 등의 대응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탤런트 및 스탭이 안심하고 노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고객이 안심하고 내방해 주셔서 즐길 수 있도록, 레귤레이션의 재검토나 스팸 행위에의 대응을 실시해 갈 것이니,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당사 대표이사로부터」
이전부터 이런 목소리는 스태프나 고객, 특히 멤버들로부터 나오고 있었지만, 쉽게 출입 금지라는 판단을 하는 것은 피하고 싶어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에도 약 3개월 동안 다양한 다른 그룹의 운영자분들과 라이브 하우스 분들과 상담을 했고, '우리 집이라면 즉시 출입 금지'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아직 '출입금지'라는 조치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상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규정 위반이나 공갈이나 협박 같은 행위, 다른 고객이나 운영에의 마운팅과 같은 행위나 태도, 싫은 소리나 괴롭힘과 같은 트윗을 한 직후에 그 트윗을 삭제하는 등, 여기에는 다 쓸 수 없을 정도로 문제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모두 과거의 일로, 또 입장도 하지 않게 되고, 그 직후부터 멤버들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이대로 끝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귀를 의심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고탄다 라이브 하우스 이벤트에서 특전회에 있는 손님에게 무리한 호객행위를 하고, 또 회장 내에서 운영진에 대해 위압적인 태도로 공갈과 같은 행위를 한 것.
그리고 그 행위에 이르렀을 때 행사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고 행사장에 입장한 사실.

훗날 다수의 고객으로부터 직접 불만과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일체의 동정의 여지는 없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멤버나 운영, 다른 그룹의 분들로부터 출입금지를 권유받았지만,
이번에는 제가 출입금지 결정을 내리고 발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파악하고 있는 Twitter 전 계정과 통칭(실명이 아닌 평소 불리던 호칭 등)을 공표할 예정이었지만, 역상에 의해 새로운 위해를 가할 가능성도 감안하여 이번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는 발표가 되었습니다만, 향후 상황을 보고 경우에 따라서는 공표도 검토하겠습니다.
이번에 출입금지 하신 분들이 있다는 이유로 에어라뷰 라이브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분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는 멤버와 스탭과 소중한 고객을 의연한 태도로 지킬 수 있도록, 한층 더 정진을 거듭하고 있을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에어라뷰를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고 계속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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