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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バリセンセーション 요쿠바리센세이션 신멤버 2인 공개

【보고】 이번에 요쿠바리센세이션의 새로운 멤버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히로카와 카논입니다! 멤버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첫 라이브는 5/1(일) Zepp Haneda 프레오 축제입니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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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의 欲バリセンセーション 요쿠바리센세이션 신멤버 가입 포스팅

이야기가 처음 나온건 5월 28일의 佐野さくら 사노 사쿠라 생탄제 공연

 

 

高松穂乃花 타카마츠 호노카의 6월 1일 트위터

 

사쿠라의 생탄에서도 말했지만, 내가 바리센에 들어온 계기는 SNS에서 사쿠라가 말을 걸어준 것입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하지 않고 후회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서 「관심있어요!」라고 말했어! 지금까지 여러가지 이유를 붙여서 아이돌 하지 않았지만, 그때 결단할 수 있어서, 꿈을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호노카 얼굴이 비범한 건 물론 노래댄스를 봤을 때 꼭 우리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아이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같이 활동할 수 있어서 행복해~!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

 

廣川かのん 히로카와 카논의 6월 3일 트위터 

 

그러고보니 쓰고싶었는데 바리센에 들어온 거 물론 매니저님 덕분이기도 하구 사쿠라 덕분이기도 하네요.
나를 발견하고 이야기를 이어줬다는..! 뒷이야기
고마워 사실 저번 생탄때 말하고 싶었어

 

카논짱 성실하고 귀여운건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있었기때문에

결과가 어떻든 물어보니 흥미를 가져줘서 지금이 있다.
정말 좋은 점이 많다! 같이 활동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

 

사노 사쿠라의 인스타 스토리에 바리센 신멤버 가입 공지 당시 올라온 내용

 

호노카는 너무 귀여워서 바리센 들어가지 않아?! 라며 난파같은 짓 해버리면 레슨 와주고 미경험인데 노래도 춤도 잘부르고 카논은 원래 너무너무 퍼포먼스 좋아해서 운영에 설득을 받았기 때문에 정말 더할 나위 없는 최강의 2명입니다...

 

센터에 멤버 영입까지 챙기는 사노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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