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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팀 중에 누가 우승해도 이상할것 없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Appare! 앗파레의 우승으로 이 이벤트는 막을 내렸다.
심사 방식에 팬들의 포인트 투표 외에도 심사위원이 더해져 어느정도 보정이나 뒤집기를 하지 않을까 의심을 좀 했지만 기우였던 것 같고, 예선에서도 유일하게 300만 포인트를 넘게 모았던 앗파레가 결승에서도 힘을 발휘했다.
네팀 중에 집객력은 확실히 1위, 여러 페스에서의 메인 이벤터로 활약(네팀 중에 메인이벤터로 나서는 팀은 앗파레와 시로캰), 싱글 판매량도 가장 높다. (2020년 기준으로 앗파레보다 싱글판매량이 높은 팀은 니지마스와 니지콘뿐)
2019년 메이저 데뷔부터 현장의 통제를 높이면서 팀의 색상도 변화를 꾀하고
2020년 중반 팀명의 개명하면서 좀더 노멀한 아이돌 노선으로 한발짝 들여놓는반면 공연장에서는 여전히 1집의 곡들을 피로하며 팬들을 모아나갔다. 2020년 7월 橋本あみ 하시모토 아미 가입 이후 멤버 변동없이 1년을 지내면서 팀의 안정성도 전에 없이 높은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アンスリューム 안스류무의 선전이 인상 깊었고 반대로 真っ白なキャンバス 맛시로나 캔버스의 표가 생각보다 적게 나온게 아닌가 생각한다. #ババババンビ 바바바밤비는 이제 데뷔 2년도 안된 팀이 여기까지 오고 팬들 결집을 이정도나 시켰다는게 향후에는 더 크게 될 조짐을 충분히 보여줬다.
심사위원
鶴久政治 츠루쿠 마사하루, 밴드 チェッカーズ 체커즈의 전 멤버로 팀의 해산하기 전부터 솔로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吉本坂46 요시모토 자카의 싱글 커플링 곡이었던 やっとここまで 를 작곡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다양한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乃木坂スター誕生! 노기자카 스타탄생!의 5화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마지막 심사평을 하면서 자신의 1위는 真っ白なキャンバス 시로캰이라고 밝혔다.
牧野アンナ 마키노 안나는 안무가로 AKB48, SKE48., =LOVE 등의 안무를 맡아왔다.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오키나와 액터스 스쿨 창설자인 牧野正幸 마키노 마사유키의 딸로도 유명하다.
자신의 1위는 앗파레였다고 한다.
시청자 투표결과도 순위에 따라 포인트로 환산
두 심사위원의 심사결과도 1위부터 4위까지 포인트로 환산된 최종 결과
앗파레는 마키노 안나의 1위를 더해 여기서만 20점 + a가 된다. 모두 1위를 했을때 30점인 것을 감안하면 20점에서 이미 1위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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