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제 악곡 참가에 대해, 제가 의뢰를 받은 것은, 여러 분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통감하고 있습니다.
관계 각처에서 조정하여 조직위원회 여러분께 사임 신청을 받았습니다. 왔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지적과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동이나 생각에 반영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죄송합니다.
오야마다 게이고 7월 19일
결국 사임에 이르렀다.
일본에서 여론이 이렇게 한데 모여 불타오르는걸 자주 보지도 못했지만, 며칠동안 이런 강도로 지속하는건 거의 처음 본 것 같다.
사임 관련 기사.
일의 시작은 과거 그의 인터뷰 내용이 퍼지면서부터다.
이 이야기가 처음 나온건 아니었고 인터뷰를 했던 시기 이후 오야마다 케이고가 어딘가 드러날때마다 한번씩 불타올라 지금까지 3~4번 정도 이런식으로 이슈화가 되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위 뉴스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
1994 년과 95 년 당시 잡지에 실린 원고가 지금 처음 거론 염상 한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몇번이나 비판, 염상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005 년 문제의 인터뷰 기사가 인터넷에서 다루어 진에서 고넬료의 팬을위한 게시판이 염상. 팬끼리의 교류가 수행 할 수 없게되었다고 폐쇄를 발표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2006 년에 개인 블로그 에서 다루어지고 비판이 넓어 지거나 (Facebook에서 2,000 점유율) 2012 년 NAVER 정리에 정리 기사가 작성되고 이것도 비판이 모이거나 (현재는 NAVER 정리가 닫힌다 버리고 있기 때문에 코멘트보기 사이트 CERON 에서 기사의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2017 년에는 육아 커뮤니티 사이트 "마마스타 '게시판 에서 염상하는 등 검색하면 과거의 비판이나 화염이 잇달아 로 나옵니다.
이러한 비판을 당시 받아들이고 사과 했더라면, 도쿄 올림픽에서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지금보다 적었다 것이 아닐까요.
-------------------------------------
시기적으로 40년 지난일, 처음 발언후에 25년이 지난 일이지만 단 한번도 대응하지 않고 2021년까지 왔고 이게 올림픽 직전에 터진것이다.
이 여파로 일어난 일들
전국 손을잡는 육성회 연합회의 성명 (장애가 있는 아동들의 부모들로 구성된 단체)
광고중이던 소니 페이지 내림
기사를 올렸던 당시 담당자의 사과문 게시
그가 초중고를 거쳐온 사립학교 와코학원에 대해서도 여러 말이 오감.
장애우들고 일반인과 같이 섞어 교육하던 시스템이 좋다고 했지만 실상은 이지메 대상이 되는 학교였던 것
티비 프로나 시사 프로들에서 이를 다루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
게닌 콤비인 爆笑問題 폭소문제의 太田光 오오타 히카루
당시의 잡지가 그것을 게재하여 이를 허용하여 검토 했다. (당시) 서브 컬쳐에 그러한 국면이 있었다는 것. 그 시대에는 시대의 가치관이있다. 그 시대의 가치관을 알면서도 평가하기는 좀 처럼 어렵다
같은 프로에 나왔던 カズレーザー 카즈레이저
"오야마다 케이고의 과거가 맞고 있는게 아니다.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았던 지금의 그가 맞고 있다"
"지금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는 것은 (과거) 마이너스의 보상 작업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이것은 비판 당연한 자업자득의 이야기입니다."
여론이 너무 불타오르니 관방장관이 대담에서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올림픽 위원회에 요청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괴롭힘과 학대는 없어야없는 행위이다. 정부 공생 사회의 실현을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에 비추어도 전혀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올림픽 위원회는 유임할 것을 계속 주장하고 있었다.
이러다가 사임
더 주렁주렁 뭔가 붙일게 많지만 이정도로 요약.
'매일매일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햐다인에게 날벼락 (0) | 2021.07.20 |
---|---|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小山田圭吾 오야마다 케이고 음악 사용 않기로 등 몇가지 (0) | 2021.07.19 |
新宿BLAZE 신주쿠 블레이즈 직원의 감염보고 (0) | 2021.07.19 |
ロッキング・オン・ジャパン 락킹 온 재팬 담당자 사과문 게시 (0) | 2021.07.18 |
#ババババンビ 바바바밤비의 새로운 굿즈 推しの手 (0) | 2021.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