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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나와야 알겠지만,
오래전에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면서 웃음과 감동을 오갔던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있다.
여러방면에서 놀라고 있는데 우선 타이틀곡 Bittersweet이 좋다는것.
아라이 켄이 만든 OST는 드라마에 꼭 맞춘 옷같다.
믿을지 모르지만, 마츠모토 준이 나온 드라마 처음본건데, 인상이 좋게 남아서 몇개 더 찾아볼까 싶다. 기무라 타쿠야도 그렇게 시작해서 죄다 찾아봤었는데.
조연진에선 유일하게 처음본 아리무라 카스미가 구멍인듯. 꽤 귀여운 얼굴에 요새 제일 잘나가는 여배우인걸로 아는데 좀 불어서 나온다.
결말좀 나오면 그때 다시 글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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