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BY ONE 첫 피로 라이브

ONE BY ONE 의 첫 피로 라이브가 마무리됐다.

 

센터로 위치한 金丸紗希 카나마루 사키가 계속 중심이 되어 활동할 것으로 보이고 쟁쟁한 경력자들 사이에서 멤버로 발탁된 陽向凜 히나타 린의 존재감도 초반부터 부각되고 있다. 

 

팬들의 사이리움 색상으로 인기를 가늠해보자. 

 

역시나 전직 아이돌들의 집객력이 좋았다.

레드 戸田ころね 토다 코로네 / 핑크 西岡健吾 니시오카 켄고 / 퍼플 渡辺樹莉 와타나베 키리

 

다른 멤버들은 이제 시작인만큼 이후에 팬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균형이 생길 것이다.

 

 

ONE BY ONE 데뷔 라이브 티켓 완매

티켓 판매에서부터 초기 흥행은 충분히 성공을 하고 시작하는 중

 

다른 현장에 비해서 여성팬이 많아보이는건 西岡健吾 니시오카 켄고의 컴백을 기다리던 팬들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