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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파레 앨범 상법 글쓰다보니 생각나서 써본다.

 

 

独占禁止法 -AKB人気の秘密は「法律スレスレ」にあった

彼女たちをスターダムへと押し上げた原動力の一つが、“AKB商法”と呼ばれるCD販売手法だ。

president.jp

기사발췌

 

2008年、8作目シングル「桜の花びらたち2008」の購入特典であるメンバーのソロポスターを44人分集めると、特別イベントに参加できるキャンペーン企画を実施。ところが不公正な取引に抵触する恐れがあるとして、レコード会社が自主的に企画を中止した。

 

2008년, 8번째 싱글 桜の花びらたち2008의 구입 특전인 멤버의 솔로 포스터를 44인분 모으면, 특별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캠페인 기획을 실시. 그런데 불공정 거래에 저촉될 우려가 있다며 음반사가 자체적으로 기획을 중지했다. 

 

당시의 사과문

 

 

이 기획의 '벚꽃의 꽃잎들 2008' 발매에 따른 "봄의 제전" 초대 시책이 '독점금지법'에서 '불공정거래'에 저촉 될 수 있었으므로, AKB48 '봄의 제전'의 실시를 포함 시책을 중지시켜드립니다.

 

이에 따라 AKB48 극장에서 이미 여러 개의 상품을 구입하신 분 중 반품을 원하시는 고객에 대해서는 반품 접수 등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 논란이 있은 후 소니뮤직은 AKB48의 음반 유통을 더 이상 맡지 않게 되었고, 다음 발매로 예정되었던 Baby Baby Baby 싱글이 음반 유통사도 없이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게 된다.

 

 

그리고 겨우 유통사 킹레코드와 계약하고 발매된 AKB48의 10번째 싱글 大声ダイヤモンド 오오고에 다이아몬드

 

인디 시절의 2개 싱글과 소니 뮤직과 함께 했던 발매한 8개의 싱글 판매량 추이

 

킹레코드와 계약 후 싱글 판매량

 

오오고에 다이아몬드부터 급격한 판매량 증가 후 2년 후 Beginner에서 100만장을 첫 돌파

 

오오고에 다이아몬드를 기점으로 AKB48의 싱글 판매량은 대폭발하고 위상이 하루하루 달라지기 시작한다.

 

2년간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소니뮤직은 이 상황을 바라만 봐야했고, 아키모토 야스시는 그래서 소니뮤직과 다음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

 

그렇게 탄생했던 팀이 乃木坂46 노기자카4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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