ゼロイチファミリア 제로이치패밀리아 세번째 유닛도 기대해보는 이유

두번째팀 #2i2 (니-니) 가 나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일찍부터 이야기해볼만한 제로이치패밀리아의 세번째 팀 예상이다.

 

위 이미지는 1월 22일 나오는 B.L.T의 2021년 2월호 제로이치다이어리. 비엘티 잡지 최초로 제로이치잭이 가동되어 출연진도 제로이치의 간판 5명이 첫줄에 나열되어있다. (모모츠키 나시코, 쿠로키 히카리, 안젤라 메이, 모리 유메, 토-미)

 

간판 모델이 나서면서 인지도가 덜하거나 적은 멤버들을 끌어주는 전략은 제로이치패밀리아가 잭을 실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용해왔고 이번 대상은 그 아래 6명 + #ババババンビ 바바바밤비 이다.

 

회사를 옮기고 近藤沙瑛子 콘도사에코가 처음으로 잭에 참여했고, 新谷姫加 아라야 히메카, 我妻ゆりか 와가츠마 유리카 같은 인기 멤버들이 더해졌다.

 

ゼロイチファミリア 제로이치파밀리아의 신유닛 멤버 예상

약간 헛발질이긴 했지만, 위 포스팅에서 언급한 秦はるか 하타 하루카, 由良ゆら 유라유라 등의 멤버들이 여전히 활발히 활동중이고...

 

 

貝賀琴莉 카이가 코토리 ゼロイチファミリア 제로이치패밀리아로

새로운 소속 모델 영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ババババンビ 바바바밤비나 #2i2 두 팀은 규모는 다르지만 전략은 동일하다.

 

그라비아 영역에서의 인기를 다른 분야로 끌어가고 또 새로운 팬을 늘려가고 다시 그라비아에서 더 큰 판을 짜는 식의 선순환을 만드는것.

 

- 새로운 멤버/아직 덜 알려진 멤버의 얼굴을 (다른 인기있는 멤버와 함께 활동하며 통해) 빠르게 알리고.

- 아이돌 활동으로 인기 상승이 주춤한 시기에 인기를 빠르게 끌어온다.

 

그렇게해서 새롭게 생긴 인기나 전보다 늘어난 인기는 일거리를 늘려준다.

 

아직 회사 내에 팀의 조각들은 충분히 있고, 앞으로 전직 아이돌들이 제로이치패밀리아로 영입될 때마다 이런 기대감은 한번씩 들썩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