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ony 넷상의 잘못된 정보에 대해 직접 해명

Premony가 2020년 12월 7일 해고처분을 받은 桜城ひめか 사쿠라기 히메카에 대해서 인터넷상 사실무근의 정보가 확산되어 1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했다.

 

 

 

 

Premony on Twitter

가능한 범위에서 설명한 트위터

사실무근 정보가 빠르게 퍼져나갔지만 해명을 바로 못한 이유는 "형사 사건으로 수사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공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방범 카메라에 찍혀있던 것은 면식이 없는 인물이며, 팬일 가능성은 낮은것으로 수사에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활동에 복귀했다.

 

유출된 개인 이미지(여행사진)는 본인의 것이었다. (본인이 인정)

 

이상을 근거로 팬들에게 걱정을 끼친 상황, 사생활 사진의 유출 행동을 한것, 안이한 생각 등을 운영이 판단하여 해고 처분을 내린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