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っ白なキャンバス 맛시로나캔버스가 각인되었던 사건

2019년 4월 신주쿠 블레이즈에서 일어났던 사건은 真っ白なキャンバス 맛시로나캔버스(이하 시로캰)를 아이돌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오타들이 리프트 하다가 머리부터 떨어져서 호흡이 나가 소방차가 출동했다고 알려졌으나 후에 공연장 관리자가 밝히기로는 리프트가 아닌 폭력행위에 의한 부상이었다는 것. 다행히 부상자는 후에 의식이 돌아오고 회복했다고 한다.

 

폭력사태니까 경찰 출동. 리프트를 통해 여기저기 건들고 다니다가 폭력사태로 번졌다는 주변의 증언이 있었다. 넓지 않은 공연장에서는 작은 점프만 뛰어도 옆에 있는 사람 스치고 치는 일이 다반사인데 리프트를 하면 적잖은 관객들을 도발하고 다녔을 것이다.

 

라이브 금지 행위를 다시 올렸던 시로캰의 운영. 이전까지 리프트 금지를 하지 않았다는 말도 있었다. 팀이 인기가 많아지면 이런 악성행위들부터 막기 시작하는 편인데 다소 늦은 대응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사건 이후 크게 주목받는다. 대체 어떤팀이길래 저런일까지 일어났는지.

 

보통 바닥부터 올라오는 팀들은 흔히 이런류의 사건이 터지는데 사람이 다치는 일은 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