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유튜버 콤비 ヴァンゆん 반윤의 멤버 熊崎優美 쿠마자키 유미
SKE48의 5기 오디션 통과 후 정식 가입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나고야의 로컬 아이돌 그룹 BSJ의 멤버로 데뷔.
당시의 활동 기록
BSJ는 현재까지 사이트도 남아있고...
트위터도 운영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아이돌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 이유로 갑작스런 부친의 사망으로 회사를 이어받아 일을 하게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스스로 필리핀 하프라고 밝히고 있으며, SNS상에 어머니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6년 나고야의 シンデレラプロモーション 신데렐라 프로모션과 계약을 하기로 되어있었지만, 이후에 이 계약관계는 없던 일이 되었고 이후 프리 활동 중에 주식회사 VAZ로 소속을 바꾸게 된다.
2016년에는 渋原コレクション 시부하라컬렉션의 그랑프리를 수상
2017년부터는 개인 채널을 열고 유튜브 활동을 하고 - VAZ 소속
2018년부터 밤비의 개인채널에 서서히 출연하다가 현재의 ヴァンゆん 채널로 이름을 바꿔 활동을 했다 - UUUM 소속.
2019년 두 멤버가 함께 太田プロダクション 오오타프로덕션으로 이적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아이돌 시절에는 크게 빛을 못봤지만 약간 경로를 돌아 꿈을 이룬 경우인데, 일본에서 특히나 주목했던 점은 유튜브 활동하는 탤런트가 MCN 소속에서 정식 연예사무소로 이적한 경우였기 때문. 인기 유튜버들이 다수 소속되어있는 거대 MCN인 UUUM의 100만 넘는 인기 유튜버가 넘어갔기 때문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이후에 공중파의 인기 예능에도 출연을 하고 있다.
다운타운DX에 나온 편.
월세 40만엔짜리 집.
연예인 집 나온것만 골라 정리한 블로그가 정리한 내용
아리요시 반성회 출연분
아리요시 반성회에서 밤비가 고백한 내용은
- 편집을 스스로 하고 있다고 했지만 스탭에게 시켰다.
- 이틀동안 잠도 안자고 편집을 시키기도 했다.
- 수익분배는 대학 졸업자 초봉보다 약간 좋은 정도
- 두 사람의 이름을 크레딧에 올리지 않았다.
스탭 둘은 옆에 나온 두 남자인데 같이 비주얼락 밴드를 하고 있는 동료들이다.
방송 출연 후 악플이 많아지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올린 영상
- TV는 엔터테인먼트. 과장한 내용이 있다는 뉘앙스
- 현재 편집도 자신(밤비)가 대부분 하고 있다.
- 스탭들의 급여는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있다. 실수령액 25만엔 정도.
- 실제 피해자라고 생각했다면 방송에 출연하는 일이 없었을거라는 스탭들.
아마도 인기 프로인 아리요시 반성회에 출연하기 위해 소재를 만든 부분도 없지 않아보이는데 논란이 되자 유튜버 각잡는게 역시 프로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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