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OFES. UNIVERSE 에서의 사건

 

오늘 있었던 사코페스 폭도들의 피해자

 

사코페스는 파스포 출신의 안무가 槙田紗子 마키타 사코가 안무를 담당했던 팀이 나오는 타이반

 

 

#사코페스에서 S1 정리 번호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입장하기 전에 차례를 앞지르지 말라고 직원이 말했습니다. 자리로 향할 때 뒤에서 달려온 사람이 일부러 부딪혀 넘어졌고, 다른 사람에게 말타기에 짓눌려 맞았습니다. 일어서고 났더니 1열이 이미 채워졌습니다. 스탭이 다시 정리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모처럼 정리 번호 1번인데 이런 일을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경찰 피해 신고했습니다.

사진 1: 잡은 티켓
사진 2: 눈가 부근 출혈
사진 3: 턱 상처
사진 4: 진단서

 

 

[4/21(일) 개최 SACOFES. UNIVERS
입장 시에 관한 트러블에 대한 보고]

본 공연 제작사로부터 개장 시 고객 간 트러블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 때에 해결을 위해, 대상이 되는 고객과의 대화의 장소를 마련했습니다만,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고객으로부터 ↓

경찰에 피해 신고를 제출하게 되어 본 건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이후 경찰의 지시 하에 안전 확인을 하였고, 본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제작사 · 주최 모두 경찰 조사에 전면 협력하고 있습니다. ↓

 

더욱더 안전관리에 힘쓰겠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또, 본건에 관한 마키타 사코, 출연 아티스트에게의, 의견이나 문의는 삼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