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6112686/
뉴스의 시작. 3월 26일 小林製薬 코바야시 제약 紅麹 홍국을 복용하던 환자가 신장질환으로 사망 후 사망과 인과관계가 있음이 의심된다고 코바야시 제약이 발표.
사망자는 2021년 4월 ~2024년 2월까지 인터넷으로 주문해 복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3월 27일 후생노동성 발표
코바야시 제약 홍국 복용 2명 사망을 공식화
코바야시 제약의 입사식 중지
松田公太 마츠다 코타
(タリーズコーヒー Tully's Coffee Japan 창업자. )
약 2년간 매일 3알은 섭취했다.
건강을 해친 경우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마지막 잔돈의 한 봉지는 수중에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고바야시 제약의 죄는 무겁다.
불안이 증폭되어 다른 대형 보조 식품 회사의 매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고바야시 제약 '사망으로 이어졌을 가능성' 사례 1건
紅麹 홍국이 들어간 사망사건의 해당 보조제
중고 거래사이트인 メルカリ 메루카리에서 갑자기 활발하게 거래되기 시작함
3월 28일
주주총회에서 사장이 울음을 터트림.
확인된 피해자는 4인 사망, 입원 106명
모든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2023년 9월 이후 제조된 제품, 회수 대상은 기후현 내의 공장 제조로 보건소에서 출입검사하고 있는 중
문제는 당사 제품만이 아닌 해당 원료가 170개 이상의 회사에 공급되고 있었으며 55개 회사가 회수와 판매 중지를 발표하고 있어 피해 범위가 확대될 위험도 안고 있다는 것. 그래서 뉴스를 통해 문제가 된 제조번호들을 공개
특히 화제가 된 제품은 カルビー 카루비의 과자 ピザポテト 피자 포테이토
이야기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카루비는 빠르게 공지를 올린다.
2024년 3월 27일 카루비 주식회사
당사 상품의 홍국 원료 (베니코우지 색소) 사용에 관하여
지난 3월 22일에 코바야시 제약 주식회사로부터 홍국 원료에 의한 건강 위해의 공개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당사의 조사 결과, 동사 제조의 홍국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여 보고드립니다.
이상
후쿠오카 특산 상품 중 하나인 辛子明太子 카라이 멘타이코 (매운명란젓) 업체에도 색상이 붉다는 이유로 홍국을 사용한게 아닌지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이야기.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공지를 내고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다는 증명을 해달라"는 요청도 오고 있으며, 편의점에서 멘타이코 오니기리의 구매 회피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색소로 홍국을 사용하지 않으며 최근에는 착색료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상품도 있다고 해명중.
3월 29일 후생노동성 발표
의도치 않게 포함된 プベルル酸 푸베루루산의 문제인 것으로 보고.
어떤 이유로 혼합되었는지는 불분명하며 코바야시 제약은 특정 로트번호에만 해당 물질이 들어있음을 확인
홍국이 들어간 제품을 찾아서 SNS에 올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슈퍼마켓에서 제품에 홍국이 들어간 제품을 찾는게 유행이 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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