逃走中 도주중 촬영중 촬영 스탭의 발언

일의 발단이 된 트위터

후지테레비의 [도주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촬영으로 우리집의 입구를 막고, 부지를 마음대로 사용하고, 공공도로의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고, 도로사용허가증을 보여주면... 허가받은 것과 다른 장소를 점유하고 있고... 지적해도 무시하고 촬영을 계속한다. 미디어의 오만함이 살아남았음을 확인

 

フジ制作会社『一般の方々と我々は違う』 ネットニュース内の発言が炎上「本音が出すぎでス

후지테레비에서 방영예정인 '도주중'을 촬영하는 제작회사는 사과를 하고 잘 마무리했지만

 

한 촬영 스탭이

一般の方々と我々は違うんです。静かにしてください  일반분들과 저희는 다릅니다. 조용히 해 주세요. 

 

라는 발언 이후 더욱 불타오르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