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속사의 새로운 아이돌 그룹 프로듀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도 아이돌 13년차가 되는데, 이 길을 선택해서 정말 행복하다고 날마다 진심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과 소중한 멤버와 꿈을 좇아 무대에 서는 시간은 인생을 걸고 지키고 싶은 둘도 없는 것입니다!

경험이 없는 분이라도 아이돌이라는 꿈을 포기해 버린 적이 있는 분이라도, '아이돌'에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큰 꿈을 향해 전력으로 도전해 주는, 그런 멋진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전력으로 서포트해 주셨으면 합니다. 응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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