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羽先センセーション 테바사키 센세이션 멤버 3인 졸업 공지

멤버 졸업 공지

평소부터 테바사키 센세이션을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2025년 5월 25일 개최의 공연을 가지고, 멤버 사야마 스즈카, 미요시 유키, 마시로 나나의 3명이 테바사키 센세이션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나 관계자 여러분께는, 갑작스런 보고를 하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하, 이번에 졸업하게 되는 3명의 코멘트입니다.

사야마 스즈카

저는 사야마 스즈카 2025년 5월 25일을 기해 테바사키 센세이션을 졸업합니다. 및 합동회사 1623도 퇴소합니다.
테바사키 센세이션에 가입하고 알고 보니 4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매일 기적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런 말을 내가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테바사키 센세이션은 나에게 삶 그 자체였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맛볼 수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 이 세계에 뛰어든 7년 전. 테바센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혼자 나고야에 가기로 결심한 4년전. 어떤 결단도 후회가 되지 않도록 무작정 해 온 것입니다.
뭔가 뛰어난 물건이나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외모도 아이돌로서의 센스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타이밍 같은 것은 한 번도 없어서 아이돌이라는 세계가 무슨 일이든 귀 막고 도망쳐 온 저에게는 엄격하게, 몇 번이나 도망치는 결단을 내리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돌이 싫어지기 전에 그만두자고 멈춰서 왔지만 그래도 아이돌이 좋다라는 마음만은 지난 7년 동안 한 번도 흔들림이 없어서. 아이돌이라는 덧없는 물건이 내 안에서의 삶의 보람이고, 진심으로 소중한 장소가 되고 있다는 것을 테바센으로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7년간 거의 발을 멈추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일은 어리광어린 삶을 살아온 저에게 있어서 큰 성장이었습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이 테바사키 센세이션이라고 하는 그룹을 만났으니까, 테바사키 센세이션이었으니까.
그리고 이런 미숙한 저를 많은 아이돌 중에서 발견하고 밀어주시고 어떤 지지를 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지난 4년간 정말 만족스러운 활동을 했습니다. 올해 20세가 되는 큰 고비를 목전에 두고 테바사키 센세이션으로서 달려간 4년이라는 길에 골을 넣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졸업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빠져들 수 있는 그룹에 넣은 것, 여러 가지 경치를 볼 수 있었던 것, 결코 자신이 테바사키 센세이션에 어울리는 아이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운이든 기적이든 15살 때 이 결단을 해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한 두 달 남았습니다. 테바사키 센세이션의 악곡을 뜨거운 퍼포먼스를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사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테바사키 센세이션을 사야마 스즈카를 좋아해 주신 여러분에 대한 약간의 보답, 감사의 전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멋대로 목표를을 결정한 이상 1 라이브 1 라이브를 소중히, 환경에 어리광을 부리지 말고 한정된 시간을 확실히 좋아하는 아이돌이라는 장소에서 최고의 아이돌을 완수하게 해 주세요.

테바사키 센세이션으로서 마지막 날이 될 때까지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미요시 유키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저 미요시 유키는 2025년 5월 25일을 기해 테바사키 센세이션을 졸업합니다.

테바사키 센세이션 멤버로서 첫 아이돌 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테바센은 줄곧 평범한 여자아이로 지내던 저에게 많은 꿈을 꾸게 해준 곳이었습니다.

뒤돌아보면 끝이 없을 정도로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의 이 4년간은 매우 진해서.

 

생각해보면 즐거울때도 힘들때도 전부 예쁜 추억은 아니었지만 그 모든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 다.

아이돌로써 많은 경험을 해보았고, 꼭 못만났던 처음의 감정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뭔가를 계속하는 것이 서툴렀던 제가 아이돌에 대해서 진심이 되고, 열중하고, 계속 달리다 보니까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4년 이상이나 지났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벽에 부딪혀 그때마다 세상의 불합리함에 괴로워하거나 역시 나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그만두려고 생각한 시기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여기까지 계속 올 수 있었던 건 이 자리와 여러분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4년 이상 이 환경에 몸담고 있는 것은 팬분들을 비롯해 멤버, 스탭분들, 가족, 친구들과 항상 많이 곁에서 보듬어 주시는 여러분들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풍족한 환경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계속해 올 수 있었다고 날마다 실감하고 있습니다.

계속 여기 있으면 분명 앞으로도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 흐르겠지, 라고. 그것도 그래서 행복하지만, 저는 계속 여기 있으면 이 아늑함에 앞으로도 너무 많이 어리광을 부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특히 또 새롭게 체제를 바꾼 후 지난 한 해는 정말 주변 분들의 도움 없이는 이겨낼 수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을 더 성장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다음에는 내 힘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를 시험하고 싶다, 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졸업이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졸업은 결정했지만, 그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솔직히 매우 불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만, 이 졸업은 끝이 아니라, 재스타트를 하기 위한 한 걸음으로서.

여기까지 결단을 내릴때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또 아이돌로서 여러분들 앞에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만약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도! 힘껏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부디 기대해주시고 느긋하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은 저에게 있어서 정말 둘도 없는 소중한 곳이고, 보물입니다.

테바사키 센세이션 으로 보낼 수 있는 남은 시간을 매일 깨물고, 소중히.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많은 미소를 보내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테바사키 센세이션의 미요시 유키를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마시로 나나

항상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소중한 팬 여러분께

저, 마시로 나나 는 2025.05.25의 졸업공연을 가지고, 테바사키 센세이션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돌을 시작한 지 이제 곧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여러가지 경험이나 많은 사람과의 만남도 있고, 테바사키 센세이션라는 그룹을 만났고, 지금 저는 여기에 있습니다. 아이돌을 시작했을 때는 상상도 못했던 많은 꿈들이 이루어졌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아이돌로 있고 싶다거나 모두와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라든가 솔직히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문득 미래에 대해 생각했을 때 앞으로 아직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 타이밍에 새롭게 앞으로 나아갈 결심을 했습니다.

테바센이 마지막 아이돌 인생이라는 마음으로 가입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이상 무대에 설 일은 없습니다.

남은 약 2개월, 1초도 낭비하지 않고 모두와 많이 웃고 지내고 싶다!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나도 모두 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2021년 1월 23일 신체제로 데뷔한 지 4년.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도쿄에서 아이치로 단신으로 발을 들여놓았고, 최연소라는 갭에 고민하면서도 성장을 계속해 주었다 사야마 스즈카.
경험이 없어서 아이돌이라는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중에 가입해, 손으로 더듬으면서도 특유의 노랫소리와 밝음으로 그룹을 이끌어 가 준 미요시유우키
2021년 7월 11일, 단 1명으로 새 멤버로 가입해 그룹으로서 가장 힘든 시기를 지탱하고 누구보다 유연한 자세로 지탱해 준 마시로 나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가운데, 함께 이겨내고 지금의 테바사키 센세이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각자가 고민 끝에 내놓은 결단을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명의 졸업공연은 5월 25일(일) COMTEC PORTBASE에서 합동 개최 예정입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졸업 공연 후에는, 카와이 레나·미야시로 유즈카의 2명에 신멤버를 맞이해, 활동을 계속해 가겠습니다.

앞으로의 테바사키 센세이션도 부디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 체제는 앞으로 2개월이라는 기간이 남습니다만,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힘껏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