限りなく白く 카기리나쿠 시로쿠 藍沢 未羽 아이자와 미우가 올린 문답

 

혼자라서 가기 힘들다······
→혼자 와 있는 분이 더 많은 것 같다(다니면서 친해진 분들과 회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다)

여자인데 가도 돼?
→ 限りなく白く 카기리나쿠 시로쿠는 전인류를 위한 것이니 전인류 오세요

라이브하우스 무서워요
→ 라이브가 시작되면 너와 나의 공간이라 무섭지 않아

음료값(D요금)이 뭐야 (>_<)
→ 라이브하우스는 음식점으로 영업하고 있으므로 음식물을 제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는 자주 600엔의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콜이라던가 모르겠어
→나도 몰라 (하는 사람은 한다, 하지 않는 사람은 하지 않아도 OK)

특전회 가고싶지만 긴장해서 죽을거야
→알겠다. 동경하는 아이돌과의 첫 특전회에서 통곡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일이 있기 때문에 알 수 있다. 그래도 아자와미우가 무한히 이야기하니까 안심해 주십시오.

특전 만나서 꼭 가야 돼?
→그런 거 아니니까 일단 라이브만 봐. 얘기하고 싶어지면 이야기하러 와요. 그러면 아이자와 미우는 기쁨의 춤을 춥니다 (하)

기타 질문 있으면 립으로!
(모두에 대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유닛 限りなく白く 카기리나쿠 시로쿠의 멤버 藍沢 未羽 아이자와 미우가 라이브 참여의 벽을 낮추기 위해 올렸다는 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