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新條まゆ 신죠 마유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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芦原妃名子さん急死　小学館「発信予定なし」に漫画家ら反発「説明を」「こんなことで終わ

쇼가쿠칸 성명이 없는 것인가... 아쉽네요. 내가 쇼가쿠칸에서 나온다는 블로그를 쓰고 큰 문제가 되었을 때, 쇼가쿠칸은 아침 이치의 회의에서 "작가에게 그런 대단한 듯한 발언을 시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카타야 슈에이샤의 회의에서는 " 이런 사태가 되기 전에 작가님이 불만을 안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들어보자"라고 했다.

 

이 이야기는 당시 내가 쇼가쿠칸을 떠나도 연락을 주고받던 쇼가쿠칸 편집자가 역시 자사의 대응에 어이가 없어서 알려주었다. 좋은 편집자는 쇼가쿠칸에도 많이 있고, 지금도 얼굴도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지만, 사풍이라고 하는 것은 변함 없는 것이다. 정말 유감이다.

 

 

新條まゆ 신죠 마유

1994년 쇼가쿠간의 少女コミック 소녀코믹스에 あなたの色に染まりたい 당신의 색에 물들고 싶다 로 데뷔

1997년 快感♥フレーズ 쾌감 프레이즈가 전세계 발매 1000만부를 넘는 히트를 기록하며 TV 애니메이션화

2008년 쇼가쿠간을 떠나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

이후 슈에이샤에서 책을 발매하다 2014년 3월 만화가로는 은퇴를 선언. 취미로 BL만화만을 그릴 것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