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my green 伊達巻りお 다테마키 리오의 내부상황 폭로

11월 15일

긴급 SOS
운영인 오렌지 터키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맹장이 되어 긴급 입원해 있습니다.

yummygreen 다테마키 리오 입니다

 

운영은 우리를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미우와 히카리도 우울해진 지금, 한번 활동정지를 하고 여러가지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더니, 저를 솔로 활동을 시켜 새로운 아이를 넣어 보충해 주려고 합니다.
그 아이에게 앞으로 2주 안에 4곡 외우게 하려고 합니다.
너무 심합니다

어렸을 때 신세를 졌기 때문에, 다시 여기서 시작해서 다시 여러분과 즐거운 라이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와서 깨달았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

 

너무 이런 내부 사정을 내놓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항상 저와의 시간을 사서 이야기를 해주시는 소중한 여러분들께 내부적으로 이런 일이 있어서 멤버들의 마음이 끝난 상태에서 라이브나 특전회를 하는 것은 실례라고 판단했습니다.

 

 

11월 16일(다음날)------------------------------------------------------------------------------

 

안녕하세요!!!!
충격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 고발이 외길이든 아니든 지금의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이젠 무슨 생각을 해도 좋다는 각오입니다.

계속 많이 응원해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저는 이렇게까지 숨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른 그룹은 매니저가 다르기 때문에 ((*회사가) 같아도) 즐겁게 활동하는 그룹도 있고 반박하면서도 보람을 느끼고 있는 그룹도 있으니 거기는 안심해 주세요! 굉장히 응원하고 싶네요.

우리는 틀어졌습니다 라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저에게 말해주세요.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건강해! 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