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못나온 멤버가 둘이었던 4864.

첫 번째 라이브 후 바로 귀가하여 잠들어 버렸습니다. 멤버들이나 만나러 와주신 팬분들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분들도 있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은 아이돌 인생에서 처음이고 라이브를 날려버린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6시간 여유 시간이 있어서 의상을 입고 온 채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정말 아이돌 인생 처음이라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대로 알람도 하고 있었는데 핸드폰 충전도 끊겨버려서 멤버들과 매니저들의 전화도 프로듀서님의 전화도 눈치채지 못하고 와 뭐한건지 정말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첫번째 라이브 후에 귀가해서 잠이 들어버려서 라이브에 나가지 못해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만날 예정이었던 분들도 멤버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4864. 요와무시의 두 멤버가 나란히 첫 공연 후 다음 공연에 자느라 못나온 1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