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社外取締役 島耕作 사외이사 시마코사쿠가 연재되고 있는 モーニング 모닝의 표지

 

문제가 된 부분은 레코드를 손으로 쥐고 있는 모습이다. 보통은 양손으로 가장자리를 잡는다.

 

LP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저렇게 레코드를 잡을리가 없기 때문에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다.

 

어시스턴트가 그렸다. 외부인이 그렸다. 트레이스 원본이 있을 것이다 등등

한편으로는 표지를 그린 레코드의 취급을 현세대는 모른다거나 시마코사쿠가 나이를 먹어 취급 방법을 잊어버렸다 같은 말도 나온다.

 

 

DJ들의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을 거라는 추측도 있다. 

 

시마코사쿠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라며 소환된 과거 イブニング 이브닝의 표지

 

첼로활을 브릿지 아랫쪽에 두고 연주하는 모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