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崎怜奈 야마자키 레나 DJ SODA 사건 관련 코멘트

https://news.yahoo.co.jp/articles/9194d1a7f19c79f6fc7c89ec2567058b79fd48a8

山崎怜奈がDJ SODAの騒動に「日本は痴漢大国。監視カメラ設置など抜本的な対策が必要」（ABEMA T

한국의 인기 여성 DJ SODA가 얼마 전 오사카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했을 때 관객으로부터 가슴 등을 만지는 치한 피해를 당한 것을 SNS에 호소했고 주최자 측도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ABEMA Prime」에 출연한 야마자키 레이나는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야마자키는 「음악 페스티벌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착각해 버린 것이라고 생각한다.한편 출연자가 관객과 너무 가까웠다는 데도 문제가 있다.축제 같은 곳에서 술을 마셔서 평상심이 아닌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가정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애당초 사람의 몸은 쉽게 만져도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본다. 그런 점도 착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SNS에 있어서의 「그런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것이다」라고 하는, 무심한 투고에 대해서 야마자키는, 「원래 의상이다.의상에 대해 노출이 심하니까 너 때문이라는 사람은 큰 오해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일본은 치한대국이라고도 하는데 근본적으로 뿌리부터 뒤집을 수 있는 예를 들어 전철 안에 CCTV를 설치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