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バババンビ 바바바밤비의 小鳥遊るい 타카나시 루이 미에현 공연 후기

첫 미에, 개선 공연!

#바바바밤비로 고향 시마시에 올 수 있었고, 많이 와주셔서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가족들도 볼 수 있었어.
정말 행복합니다. 많은 사랑 고마워요!

더 크게 되어서 다시 미에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심히 돌아가고 다음에 봐!

 

미에에서 공연을 하게된 이유는 개인적으로 스탭에게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미에 공연이 결정된 6월 27일의 트윗

 

三重 미에에 대해서 길지만 괜찮다면 읽어주세요.

이번에 라이브를 하는 志摩市 시마시는 루이가 태어나고 자란 지방입니다.

루이는 계속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일하시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대신하여 돌봐주신 할아버지가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그런 할아버지에게 아이돌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줄곧 루이의 동경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최근에도 몸 상태가 무너져서, 그다지 멀리 갈 수 없습니다. 모처럼 미에으로 라이브를 한다면 정말 좋아하는 할아버지께 어떻게든 보여드리고 싶어서, 운영에 무리하게 말해서 이 공연장으로 정해달라고 했습니다.

'시마에서의 라이브가 정해졌어, 와 줘'하고 전했을 때의 할아버지는 정말 기뻐하시고 신세를 지고 있는 간호사나 친척들에게 많은 선전을 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지금도 별로 상태가 좋지 않아 입원 중입니다만, 라이브까지 어떻게든 퇴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장에서 가장 가까운 우카타 역에는 (가장 가깝지만 도보 17분입니다)
루이가 직업체험을 한 케이크 가게, 고등학교 입시를 위해 다녔던 학원이 있고 회장 근처의 시마 시립 도서관은 책을 좋아하는 루이가 매주 다녔던 장소입니다.
그만큼 익숙한 동네입니다.

저의 무례한 요청을 들어주셔서 정해진 라이브, 정말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아이돌인 루이를 봤으면 좋겠고, 정말 좋아하는 모두가 이 지방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어떻게든 올 수 있을 것 같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검토해 준다면 매우 기쁩니다.

 

 

라이브 후 관계자 인사로 할아버지를 만났을 때, 루이보다 먼저 멤버들이 "다행이야"라고 울기 시작해서 이 얼마나 좋은 그룹인가 하고 감동해버렸어...

힘든 일도 많지만 아이돌 활동 매일 너무 행복해요.
축복받은 환경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특급을 사용해도 이웃현 나고야에서 2시간 이상.

차로 1시간 걸려온 사람이 「가까웠어~」라고 말할 정도로 접근성이 나쁜 장소인데, 시간을 들여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요.
이것밖에 말할 수 없지만, 감사로 가득합니다.

 

눈물이 터진 水湊みお 미나토 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