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ケモン特集2008 人気投票 포켓몬 특집 2008 인기투표

15년전 8월 5일의 사건으로 회자되는 코일 쇼크.

 

포켓몬스터 극장판 "포켓몬스터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에 등장하는 포켓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획으로 코일에 다중 투표가 행해지며 투표가 일시 정지되는 사태까지 이어졌고 이를 인터넷상에서 '코일 쇼크'라고 부르게 됐다. 이후 비슷한 방식의 부정투표에 대해서 주최측이 경고를 하고 나섰다.

 

투표 대상이 되었던건 9가지 포켓몬

シェイミ・ギラティナ・レジギガス・ピカチュウ・ポッチャマ・グレッグル・ジバコイル・コイル・タテトプス

쉐이미, 기라티나, 레지기가스, 피카츄, 팽도리, 삐딱구리, 자포코일, 코일, 방패톱스

 

사건의 시작은 "코일이 1위를 하면 초등학생도 울까요" 하는 스레가 세워지면서 시작

 

대량의 조직표, 쿠키를 삭제하는 것만으로 재투표가 가능했기 때문에 다중표 투표가 발생했고, 한층 더 나아가 투표 프로그램까지 등장했고, 코일이 압도적 차이로 1위가 될 기세였다. 반대편에서 피카츄파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피카츄의 순위를 끌어올리려고 했지만, 피카츄에 표를 넣으면 코일에 투표되는 트랩이 설치되어 코일의 득표를 가속화 시켰다. 

 

하지만 주최측은 최종으로 타협을 하여 1위는 셰이미, 2위는 코일, 3위는 기라티나로 결과를 조작했고, 열심히(?) 투표한 이들의 반발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후 2010년 일어난 이나즈마 일레븐 투표 소동이 일어나면서 비슷한 전개를 맞이하며 이를 제2차 코일쇼크라고 부르기도 했다. 

 

https://web.archive.org/web/20080609064002/http://special.kids.yahoo.co.jp/pokemon2008/index.html

ポケモン特集2008 - Yahoo!きっ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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