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에서 데뷔한 그룹들

매일매일 잡설 2023. 6. 26. 18:39 Posted by e-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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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 무대에서의 데뷔 기획은 2019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19, 2022, 2023년에 3개팀이 데뷔했다.

 

TIF가 주관하고 팀의 운영은 TWIN PLANET이 하고 여기 추가로 협력 업체들이 더해져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TIF 2019에서 데뷔한 Sweet Alley

 

출연 무대

DREAM STAGE

FUJI YOKO STAGE

INFO CENTRE

 

이때 드림 스테이지를 3번째 정도로 만들었던 시기였고 그 드림스테이지에 무대에 올랐다.

 

스트리밍 플랫폼인 SHOWROOM이 협력하여 오디션을 도왔고, 포인트 경쟁을 통해 4개 블록의 상위 12인이 결승진출, 각 블록에서 1~2명의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자도 진출하게 했다.

 

데뷔조 멤버 笹木里緒菜 사사키 리오나 吉田笑夢 요시다 에무 島田菜津美 시마다 나츠미 蘆田真帆 아시다 마호 濱越さおり 하마코시 사오리 立花もも 타치바나 모모 深江有恵 후카에 아리에

 

TIF 2021에서 데뷔한 可憐なアイボリー 카렌나 아이보리

 

小坂ねね 코사카 네네 波左間美晴 하자마 미하루 柴咲あかり 시바사키 아카리
土屋玲実 츠치야 레미 寺本理絵 테라모토 리에  高澤百合愛 타카자와 유리아 名切翠杏 나키리 미아
永尾梨央 나가오 리오 福田陽菜 후쿠다 히나타 ななさ 나나사

 

협력업체는

스트리밍 플랫폼 SHOWROOM

주식회사 INCS to enter (인크스 투 엔터)

크리에이터 유닛 HoneyWorks

 

2021년에도 잘나가고 있던 허니웍스가 아이돌 프로듀스에 나선다는 부분이 크게 화제가 되었다.

 

TIF2019에서는 TIF de Debut을 따로 무대에 세운 것과 다르게, TIF2021에서는 TIF de Debut을 그랜드 피날레 무대에 포함을 시켰다.

 

그렇게 카렌나아이보리는 TIF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마지막날 마지막 시간 HOT STAGE에서 열리는 그랜드 피날레에 데뷔곡을 부르고 데뷔하는 팀이 되었다. 그리고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그랜드 피날레는 乃木坂46 노기자카46의 무대 다음에 열리고, 주요 출연 팀들 멤버들이 마지막 피날레 무대에 올라오기 위해서 대기를 한다.  의장인 長濱ねる 나가하마 네루와 엠씨인 濱口優 하마구치 마사루가 사회를 보고 팀간 콜라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アップアップガールズ(2)×FES☆TIVE, Peel the Apple × MyDearDarlin'의 무대, 아이돌 가라오케 배틀 우승자였던 Pretty Ash의 멤버 HARUKA의 무대가 있었다. 이렇게 성대한 자리에서 이제 막 뽑은 멤버들이 데뷔를 하는 바람에 카렌나아이보리는 시작부터 비난의 화살을 맞고 시작한다. 

비판의 내용은 대체로 '누군가에게는 꿈의 무대인 TIF에서 데뷔를 했다.'는 것. 

 

오시노코에서 TIF에서 데뷔하면 낙하산이라고 욕먹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때의 사례가 그런 느낌이었다. 2019년 드림스테이지에서 데뷔한 스윗 알리의 경우 별다른 비판은 없었다. 

 

2022년에는 프로젝트의 이름을 바꿔 JDOL AUDITION supported by TIF를 쓰게된다.

 

협력업체는 2022와 마찬가지로

스트리밍 플랫폼 SHOWROOM

주식회사 INCS to enter (인크스 투 엔터)

크리에이터 유닛 HoneyWorks

 

 

高嶺のなでしこ 타카네노나데시코

2021년 可憐なアイボリー 카렌나아이보리와 마찬가지로 2022년에도 TIF 무대에서 데뷔시킬 팀의 오디션이 진행되었고, 7명의 멤버가 데뷔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카렌나아이보리때와 마찬가지

e-rown.tistory.com

오디션을 통해 7명을 선발하고, 전 아이돌 멤버 3명이 가입될 것은 TIF 전부터 홍보를 해왔다.

 

그 3명이 라스트아이돌의 전멤버 3명이라는 것을 TIF 첫날 공개하면서 화제로 올라섰고 TIF 셋째날 데뷔 공연은 꽤 성공적이었다.

3일차에 SMILE GARDEN와 ENJOY STADIUM 두번의 공연을 했고, 스마일가든 공연에서는 JDOL AUDITION supported by TIF의 앰배서더였던 무라시게 안나가 엠씨로 나서게 됐다. 

 

TIF2022의 두번째로 큰 무대였던 스마일 가든의 데뷔였지만 TIF2021의 카렌나아이보리만큼의 저항감은 없었다.

 

그랜드 피날레무대처럼 가장 큰 무대 + 중요한 시간대가 아니었고

앰배서더인 무라시게 안나가 같이 무대에 서기도 했고

해산 전까지 메인스테이지 레벨의 라스트아이돌 멤버들이 참여했고

라스아이 시절 최고 인기 멤버 중 하나였던 松本ももな마츠모토 모모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때도 비난은 거의 없었다. 마츠모토 모모나, 모미야마 히메리를 보기 위해 관객도 많이 몰려들었다.

 

TIF 2023에서의 데뷔 팀에 대해서는 아직은 발표되고 있는게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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